독일 오라고 꼬시는 사진 by 고선생

린다우 1
린다우 2
베르흐테스가덴 1
베르흐테스가덴 2
브레멘
마인츠
드레스덴 1
드레스덴 2
슈투트가르트
하이델베르크 1
하이델베르크 2
튀빙겐 1
튀빙겐 2
튀빙겐 3
튀빙겐 4
쾰른
포츠담
베를린
퓌센
칼스루에
프랑크푸르트 1
프랑크푸르트 2


그간 찍어온 독일 이곳저곳의 사진들 중 뽑아본 괜찮은 장면들. 일명, 독일 오라고 꼬시는 사진. feat. 날씨
이 도시들 외에 가본 도시도 많고 물론 전체적으로는 아직 안 가본 도시가 더 많지만 사진만으로
독일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 직접 와서 오래 살아보거나 본질을 경험해보지 않고
그냥 사진만으로 보거나
단기 여행으로 느끼는 그 나라의 이미지는 무조건 좋게 남기는 것이 좋다.
직접 살아보고 느끼는 독일이란
나라는 더 이상 큰 설렘은 없어지고 이젠 대외적 이미지 속에 숨겨진 단점마저 보이고 있는 중이지만
누가 나중에 독일에 대해 물어본다면 최대한 장점만을 부각시키고 싶다. 그러기 위해 사진들도 좋은
장면들만 보여주고. 다른 나라에 대한 이미지는 말 그대로 단적인 이미지만으로 충분하다. 살 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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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vw 2010/03/14 22:19 #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본? 에 몇 주인가 있다가 쾰른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본에서는 내내 맑더니 정작 쾰른에서는 구름만 잔뜩 끼어 있었네요. 성당도 큰 회색 덩어리처럼밖에 안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 고선생 2010/03/15 22:27 #

    ㅎ 제 전공이 사진인걸요. 잘 찍는 소리 못 들을지언정 못 찍는다는 소리 들으면 큰일나죠^^
    큭.. 말씀만 들어도 안타깝습니다. 제 입장에서도 어디 맘먹고 갔을 때 날씨가 안 좋으면 정말 불쾌해요. 특히 다시 가기도 뭐한 곳은 말이죠...
  • chimber 2010/03/14 22:43 #

    헉 정말 감동적인 사진들.. 항상 보면서도 넘 대단하고 신기하고,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ㅠb 전 독일에 있는데도 각 도시로 놀러가라고 꼬시는 사진들이네요.. 독일을 떠나기 전에 가장 가고 싶은 도시는 쾰른인데, 쾰른돔이 보이는 야경 사진 정말 멋지네요.. 가서 야경을 보면서 쾰른 맥주를 마시는 게 제 독일체험의 로망이에요.ㅎㅎ 퓌센의 하늘도 멋지고ㅠㅠ 18세기 네덜란드 풍경화를 보는 것 같아요. 브레멘의 슈노어 사진도, 웬만한 관광책자의 소개 사진보다 훨씬 예뻐요. 아기자기하면서도 고적한 느낌이 딱 슈노어의 매력이 산 것 같아요. 당시 날씨가 안 좋으셨다고요, 날씨가 좋았으면 파란 하늘 아래 브레멘 악단상 사진을 고선생님 버전으로 볼 수 있었을텐데 그것은 참 아쉽네요~ 눈 호강하고 갑니다+_+
  • 고선생 2010/03/15 22:34 #

    ㅋㅋㅋㅋ 독일에 있는데도 놀러가라고 꼬시는 사진...ㅋㅋㅋ 표현이 넘 웃겨요. 쾰론.. 사실 가본 바로는, 저 대성당과 그 주변 말고는 딱히 볼거리는 많지 않은 도시였던 것 같아요. 초콜렛 박물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볼만할까요. 안 가봐서.. 아 근데, 쾰슈맥주는 정말 좋았어요. 전 이전까지는 뮌셴의 바이첸비어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쾰른의 쾰슈를 맛본 후로는 쾰슈를 제 베스트로 정했답니다! 그렇게 맛있다고 느낀 맥주도 오랜만이였던 것 같아요. 쾰른사람들의 쾰슈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고 구시가쪽엔 순 주점들이 진을 치고 있고 죄다 쾰슈죠. 유명 맥주 지역다워요. (참고: http://masksj.egloos.com/2467174)
    ㅎㅎ 저기가 브레멘이라고 딱 알아보시는건 침버님뿐일겁니다^^ 말씀대로 맑은 날 다시 가보고파요..
  • 그래요 2010/03/14 22:43 #

    와-!! 꼭 가보고 싶어요!!!!!!
    직접가기전까지 바탕화면으로 해놓아야겠어요!!!

    오늘은 독일 꿈 꾸면서 자야겠어요~
  • 고선생 2010/03/15 22:35 #

    어잌후, 바탕화면까지^^; 꼭 제 꼬심대로 독일 한번 오세요 ㅋㅋㅋ
  • 누리숲 2010/03/14 23:45 #

    여행..하면 무조건 독일부터 떠올리는 저로서는, 이런 포스트 정말 그림의 떡입니다..ㅠㅠ
    독일엔 정말 멋진 도시가 많은 것 같아요..독일에 여행을 3번이나 갔는데 어떻게 가도가도 갈 곳이 계속나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까진 주로 남부를 돌아봤는데, 또 독일에 갈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온다면 이번엔 북부로 가보고 싶어요. 사진의 튀빙겐도 참 멋지네요..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것이.
    아아.. 떠나고파요!!!!!! 흑흑
  • 고선생 2010/03/15 22:37 #

    여행 하면 무조건 독일이라니, 굉장한 애착이신데요!!
    독일은 정말 지역별로 분위기가 참 다양하죠. 물론 어느나라나 그렇긴 하겠지만 독일처럼 지방색이 다양한 나라도 그리 많지 않을거에요.
    아마 가장 먼저들 찾는 지역이 독일 중남부쪽이겠죠. 가장 인기있는 루트이기도 하구요. 북부와 동부가 딴 지역보다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지만 그쪽들도 재밌습니다.
    동부의 최대한 화려함은 드레스덴이죠!
  • 펠로우 2010/03/14 23:49 #

    아, 가고싶네요. 이번엔 바이에른쪽이나 튀빙겐 쪽 지방으로 놀러가고 싶어요ㅠ.ㅠ 퓌센 사진은 날씨도,사진실력도 끝내주는군요. 프랑크푸르트는 역시 빌딩풍경이군요^^;
  • 고선생 2010/03/15 22:39 #

    딱 중남부지역이로군요. 오히려 그쪽지방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에 비해 펠로우님은 동부부터 뚫으셨죠 ㅎㅎ
    프랑크푸르트가 독일 제일의 빌딩가도 있거니와(물론 규모로는 함부르크가 더..) 그 도심이 잘 보전된 구시가와도 잘 어우러지고 있어요.
  • 잠자는코알라 2010/03/14 23:53 #

    앗 꼬심당하고 있는 저 ㅠ.ㅠ 진짜 무슨 관광 홍보사진같기도 하고 대박이네요!!! ㅠㅠㅠ 저는 브레멘과 프랑크푸르트가 마음에 듭니다. 돈 많이 벌어서 꼭 놀러갈거예요... ㅠㅠ
  • 고선생 2010/03/15 22:41 #

    히히 코알라님 제대로 꼬심 성공! ㅋㅋㅋ 그러니까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레드썬! ㅋ
    브레멘의 저 골목지구는 브레멘의 옛 구시가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해요. 정말 이 골목 안에 들어가면 너무 이뻐서 정신줄 놓게 되요 ㅎㅎ
    아앗 저도 내심 프랑크푸르트 사진이 개인적으로도 제일 맘에 들었거든요^^ 감사!
  • 한다나 2010/03/15 03:51 #

    우와 드레스덴 위엄 쩌네요.......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당장 루프트한자 뱅기에 몸을 싣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얼른....돈을 벌어야해 ㅠㅠㅠㅠ!!
  • 고선생 2010/03/15 22:42 #

    드레스덴은 독일 동부의 피렌체라는 별명이 있어요. 정말 규모있고 거대한 궁전과 교회등의 위엄이 압도합니다.
    한다나님, 우리 돈 많이 벌어요 ㅋㅋ
    ㅠㅠ 흑.
  • Fabric 2010/03/15 09:46 #

    ㅠㅠ 성공하셨습니다 고선생님... 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꼬심(?)에 넘어갔네요 헉 튀빙겐!!!! 예전에 고선생님이 제게 독일은 숲이 있어야 진짜 독일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그런 점에서 schwarzwald 근처에서 지냈던 제 독일 생활이 더 행복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드레스덴과 브레멘도 꼭 가보고 싶네요 물론 Dortmund에서 고선생님도 뵙고ㅎㅎ 댓글로는 마치 내일이라도 날아갈 기셉니다? ㅋㅋ
  • 고선생 2010/03/15 22:45 #

    도르트문트는 오신다고 해도 참 내세울 것 없는 도시니까 저도 딴 도시로 가서 뵙는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막 이러고.
    튀빙겐의 저 '플라타너스 산책로'에 가을에 방문했던건 정말 행운이였죠. 더군다나 날씨까지 완전 대박. 여행사진, 풍경사진의 90%는 날씨거든요..
    에고 저도 숲이 그립습니다. 제가 유학 와서 처음 머물렀던 만하임에서만 해도 숲이 우거졌었는데...(http://masksj.egloos.com/2452962)
  • H씨 2010/03/15 10:33 #

    네....정말 가보고싶어지네요. ㅠ.ㅜ
    정말 관광독일.......꼭 다시 경험해보고 싶어요...
    근데....언제쯤 갈수 있을까요???ㅠ.ㅜ
  • 고선생 2010/03/15 22:46 #

    ㅎㅎ 전 언제쯤 한국땅 밟을까요? 이러고 있네요 ㅎ
    제 사진이 마음을 움직였나요? 하하 대성공~~
  • 미고 2010/03/15 11:38 # 삭제

    막상 독일에 있을 때는 정말 싫고 내겐 애증이 가득한 장소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그립기도 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특히 브레멘이 참 이뿌네요.
  • 고선생 2010/03/15 22:47 #

    누구나 여행이 아닌, 생활을 하며 사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이라도 애증은 필수동반인게죠..
    그나마 단점이 좀 덜한 곳을 찾아 정착하고 살아가야되는데.. 전 최종 종착지는 어디가 될까요?
  • 하니픽 2010/03/15 13:58 #

    저 제대로 낚이고 있답니다!!!! 독일에서 고선생님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해야 될 듯 해요!!! 정말 아름다운 풍경사진에 머리가 어질했답니다!!! 전 특히 베르흐테스가덴과 튀빙겐, 그리고 퓌센이 눈에 들어오네요~ 전 아무래도 전원풍경을 좋아하나봐요!!
  • 고선생 2010/03/15 22:50 #

    저도 요즘엔 저런 자연공간들이 너무 좋아요. 전원이랑.. 벌썬 도시속 생활에 지쳤는지 ㅋㅋ
    수퍼 가기 편하고 집에서 인터넷만 잘 된다면야 자연속에서 살고 싶어요. 숲속의 오두막 이런데.. 앞마당에 장작 패는 그루터기 있고, 거기 도끼 찍혀있고 ㅋ
    사진은 그중 괜찮은것만 좀 모아봤는데.. 나중에 이런 시리즈 또 포스팅 해볼까봐요^^
  • 풍금소리 2010/03/15 15:20 #

    전부 고샘이 찍으신 건가요?!!
    정말 멋지군요!!!

    특히 슈트트가어트는 추운 겨울에만 가봤는데 저리 멋질수가...(기차 연착될 때만 살짝 들렀습죠)

    튀빙엔은 공부했던 곳과 가까운 곳이라 너무 반갑고
    ...마인쯔는 라인강 유람으로 지나쳤던 곳인데 시내가 꽤 멋지네요.
    독일이 다 그렇지만.하하하
  • 고선생 2010/03/15 22:51 #

    네 제가 찍었습니다. 그간 삘삘 돌아다니면서 말이죠 ㅎ
    슈투트가르트 궁전정원의 한겨울 눈 쌓인 설경도 볼만한걸요. 슈투트가르트에서도 4개월 정도를 살았었는데 그 때 눈 오는 시절이였는데 사진 못 남겨서 아쉽네요. 어디든 '내가 살고 있는 도시'는 잘 안 찍게 되요. 어딜 가야 찍지..
  • 홈요리튜나 2010/03/15 20:07 #

    누군가 표를 공짜로 준다면 떠날 준비는 언제나 오케이입니다 히히
  • 고선생 2010/03/15 22:52 #

    누군들 공짜표를 준다면야 덥썩 안 물 사람 있겠나요 ㅋㅋㅋ 전 서울행 티켓 좀 누가 안 주려나요^^
  • 리슨양 2010/03/16 10:26 #

    제가 억울했던 것은 겨울에 독일여행을 했다는것... 심지어 베를린에 있는 3박4일간 눈밖에 안왔어요...
    여름이나 날씨 좋을 때 꼭 독일 다시가야겠다고 맘먹었는데, 사진보니까 더 억울해요 ㅠㅠ 반드시 가주겠어...
  • 고선생 2010/03/16 15:58 #

    그러니까.. 정말, 겨울과 여름의 유럽은 천지차이에요. 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일단 낮이 너무 짧으니
    관광다니기도 에러죠. 날씨도 안 좋고.. 좋은 날에 또 오세요..^^; 꼬시고 있잖아요 ㅋㅋㅋ
  • 세츠 2010/03/16 13:03 #

    사진의 느낌으로는 브레멘이 가장 가보고싶네요 'ㅅ'
    근데 아까 이상하게 고선생님 블로그를 오려고오려고 해도
    자꾸 존재하지않는 블로그라는 창만 뜨고 흑흑 이제는 잘되네요! ^^
  • 고선생 2010/03/16 15:56 #

    으악! 그런 몹쓸 에러가?? 세츠님을 비롯해서 제 블로그 안 보인다는 분들의 제보가 속출했는데..
    전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왜 이럴까요;;; 어찌되었든 죄송해요..
    이젠 정상적으로 되는거죠? 다행입니다..ㅠㅠ
    브레멘.. 저렇게 이쁜 골목길이 있는 곳도 세계에서 꼽을거에요!
  • 크리스틴 2010/03/20 23:58 #

    앗...전 드레스덴과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트, 뮌헨만 갔다왔는데....퀄른 넘 좋네요~~
  • 고선생 2010/03/21 04:15 #

    쾰른의 거의 정해지다시피한 포토존이랍니다^^
  • 크리스틴 2010/03/21 10:11 #

    앗 ~ 글쿠나 ㅋㅋㅋ 사진 완전 멋져여!!!
  • Lisa 2010/03/26 08:11 # 삭제

    ㅎㅎ 치킨 만드는 내용 보다가 블로그 둘러봤는데, 독일에 계시네요? ㅎㅎㅎ
    저도 독일 브레멘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에요.
    ㅎㅎ 요리 잘하시는거 같아요. 잘 시간인데, 무언가를 해먹고 싶은.......................ㅠㅠ
    아참, 사진공부하세요?ㅎㅎ
  • 고선생 2010/03/26 14:48 #

    반갑습니다. 전 사진공부중인 도르트문트 유학생이에요 ㅎ
  • bbungsun 2010/03/31 00:50 # 삭제

    와~사진잘보고 갑니다~
    튀빙겐에 나룻배 있는 사진 보고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예술!!!
    꼭 가봐야겠어요ㅠㅠ
  • 2010/04/01 04:44 # 삭제

    멋있다
    언젠가는 함 가봐야죠
    사진을 공부한다구요
    멋진 작품 기대할계요
  • Joon 2010/04/02 02:32 #

    이게 월페이퍼가 아니라 직접찍은신거란 말이죠? 아. 하아아안참 보고 갑니다. 멋져요-
  • 고선생 2010/04/02 03:07 #

    네.. 여러해동안 찍어온 사진들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 M 2010/04/02 09:46 # 삭제

    저는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 뻔한 여행지. 밖에 다녀오지 못했어요.
    하이델베르그가 정말 가보고싶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그 곳 말고도 가야할 곳이 너무 많네요.
    침 흘리면서 (?) 갑니다. 정말 가고 싶어요!
  • 고선생 2010/04/04 00:18 #

    오히려 일반적인 여행루트로만 보자면 하이델베르크가 뻔하고 베를린이 더 많이 안 가는 지역인걸요.
  • 잉잉잉 2010/04/04 00:10 # 삭제

    그러지 마세요,,, 가고싶어지잖아요 ㅠㅠㅠ
  • Big Boi 2010/04/05 21:26 #

    정말 멋집니다!
  • 고선생 2010/04/05 21:38 #

    감사합니다
  • 휘맘꼬기 2010/04/15 09:23 #

    와... 목적달성 하신것 같네요!
    독일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퓌센 한컷 담아가도 될까요?
    저도 바탕화면 하고 싶어요..^^
  • 고선생 2010/04/15 16:18 #

    감사합니다. 개인용 바탕화면이라면 쓰셔도 되요 ㅎ
    다만, 요새 컴퓨터 해상도가 꽤나 큰데 사진사이즈가 바탕화면으로 하기엔 좀 작을텐데요..
  • 휘맘꼬기 2010/04/15 17:05 #

    개인컴퓨터입니다.
    중간에 적당한 사이즈로 들어오네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고맙습니다. ^^
  • cesa 2010/04/15 13:45 # 삭제

    헛... 저 곳이 진정 프랑크푸르트가 맞나요! 멋진 사진 덕분에 "Mainhattan"의 진면목이 들어난 것 같습니다. :D
    옆에 Hauptwache가 보이는데, 어디서 찍으신 사진인 지 궁금해지네요 (그 쪽에 저리 높은 건물이... 맞은 편 Zeilgalerie 밖에
    생각이 안나서; ).
  • 고선생 2010/04/15 16:28 #

    저 사진은 이제는 '일반인으로선' 찍기 불가능해진 위치가 아닐까 싶어요. 하우푸트박헤도 언급하시는걸 보니 속속들이 잘 아시는 듯 한데, 그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Kaufhof백화점 아시죠? 그 백화점 최상층의 식당에 올라가면 테라스로 나올 수가 있었어요. 거기서 보는 뷰가 딱 이렇습니다. 구도도 너무 좋은데 날씨도 굉장해서 여러모로 행운이였어요. 이걸 찍은게 2006년 2월인데, 그 후에 이 백화점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서, 나중에 다시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해보니 테라스가 사라졌더라구요. 다시말해 이 구도와 똑같은 사진은 다시 찍을 수 없게 되었죠. 그 건물 옥상에 오를 수 있다면 모를까.. 아마도 Zeilgalerie라고 하시는게 Kaufhof 맞을겁니다. 여기에선 갤러리아라는 이름보단 카우프호프로 더 친숙히 부르죠.
  • cesa 2010/04/15 20:58 #

    아 Kaufhof 리모델링 한 건 본 것 같아요~ 갤러리아는 Kaufhof와 바로 붙어있는 높다란 쇼핑몰이었는데, 없어졌나요? 그 건물 옥상에도 전망대 같은 것이 있었거든요. :) 하긴 제가 마지막으로 갔던 것도 2년 전이라 그 새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Zeil 거리 자체가 엄청 변해있어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 정말 궁금했었는데, 상세한 설명 매우 감사드립니다! ^^
  • 고선생 2010/04/15 21:40 #

    ^^ 관심있으실 것 같아, 여기에 올라 시간별로 찍은 사진 포스팅을 링크해드릴게요. http://masksj.egloos.com/2397853
  • 핀투리키오 2010/04/16 09:58 #

    사진들 정말 멋지네요. 이번 가을에 가족들과 유럽여행 갈 때 독일도 들를까 고민 중인데 확 땡기는군요. 단 루트상 남동쪽이 될 것 같지만요.
    거기에 전 독일유학도 고려 중이라 점점 독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ㅅ';
  • 고선생 2010/04/16 15:02 #

    아무래도 독일 최고의 인기 관광지는 여전히 남부쪽이지요. 독일을 집중해서 다니시다보면 참 지역별로 특색이 제각각이라 독일 안에서도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독일유학을 오시게 되면 그럴 기회는 흔해지겠죠^^
  • neospeer 2010/04/21 02:47 # 삭제

    앗~! 슈투트가르트! 신혼여행중에 독일에 칙척분이 계셔서 들렸던 곳입니다.
    다시보니 정겹네요. 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서 저 광장에 거대한 트리가 장식중이었던게 생각나요. ㅎ
    고선생님 덕분에 다시 저때의 달콤한 신혼여행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 supermuse 2010/04/26 14:51 # 삭제

    린다우도 가보셨군요!! 한국분들한텐 유명한 관광지는 아닌듯 싶은데...
    린다우와 같이 보덴제를 가운데두고있는 버나우도 아시나요?
    제가 버나우 수도원에서 결혼식하고 첫 사진에 사자상과 등대가 바로 맞은편으로 보이는 바이리쉐호프에서 리셉션을 했었어요!
    다른 분이 찍으신 사진으로 보니깐 갑자기 너무 반갑네요!!
  • inthePark 2010/05/03 16:17 #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오... 저는 여기 살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감사해야겠네요.^^
  • 고선생 2010/05/03 19:03 #

    여기라고 하시면.. 어느 도시요? 올린 도시가 한두개가 아닌데..^^
  • 퍼피 2010/05/20 17:39 #

    아, 정말인데요. 갑자기 여권을 들고 스케줄을 표를 만들고 싶어 뒤적뒤적이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일 정동네요. 사진으로 이정도인데. 실제로는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제대로 꼬심을 당하고 갑니다:)
  • 고선생 2010/05/20 19:53 #

    실제로 느끼는 바는 또 다르겠죠^^ 사진이란 눈으로 보는 광경보다 못하게 담을수도, 더 효과있게 담을수도 있는데.. 인간의 시야랑 사진의 사각틀은 다르니까요 ㅎㅎㅎ
  • 카방글 2010/06/19 02:39 #

    하이델부르그 ㅠㅠ 드레스덴은 폭격 당한 곳도 복원된 것인가요?
  • 고선생 2010/06/19 02:41 #

    드레스덴은 그래도 대파되고 한 수준은 아니에요. 어디나 폭격에 의해 파괴된 문화재는 복원하지만
    드레스덴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 지나 2010/08/28 20:30 #

    꺄악!!!!!!!!!!!!!!!! 린다우와 베흐테스가덴!!! 그리워요... ㅠ.ㅠ
  • 고선생 2010/08/28 21:58 #

    남부독일의 자연경관은 역시 멋지죠
  • 시리우스 2010/09/23 23:00 #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ㅠㅠ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두곳만 가봤던터라 정말 침 질질 흘리고 봤습니다 ㅠㅠ
    독일만 한달정도 여행하는게 꿈이거든요 ㅠㅠ 그 날이 과연 와줄까싶지만(....)
    아, 독일 관련 다른 포스팅들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
  • 고선생 2010/09/23 23:32 #

    감사합니다 :) 그 두곳도 볼데 많은 대도시죠~
    한달에 독일만은 너무 낭비인데요. 주변 몇 나라도 포함시켜도 될것같다는~
  • 2010/10/11 20: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10/11 21:09 #

    사진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 다람쥐 2010/10/14 22:43 # 삭제

    정말 제대로 꼬시는 사진이군요.
    배부른상태에서 음식포스팅 사진들 보니 더더욱 괴로워 집니다. 오오
    구경 더 하다 갈께요 :D
  • 고선생 2010/10/14 23:57 #

    어서오세요^^ 이 포스팅이 여럿 꼬시기에 성공하여 뿌듯합니다 ㅎㅎㅎ
    종종 들러주세요~
  • loveall 2010/10/23 16:18 #

    사진이 넘 멋있네요 ㅠㅠㅋㅋ 담학기에 뮌헨으로 교환학생가는데 독일이곳저곳 다 둘러볼생각하니 넘 기대되요 ㅋㅋ
  • 고선생 2010/10/23 19:28 #

    어서오셔서 실제로 독일을 맘껏 즐기시길!!
  • momo 2010/12/07 19:27 #

    튀빙겐, 정마 꼬셔지는군요... ...
  • 고선생 2010/12/07 23:07 #

    하늘하늘 손짓하며 꼬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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