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것들 by 고선생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이게 그냥 이글루스 회원 방문자만 많은게 베스트인데
무슨 포탈사이트같은데 게시물이 소개되면 비로그인 회원들의 방문이 물밀듯 들어오면서 가장
짜증나는게 광고게시자들. 무슨 벌레들마냥 스믈스믈 여기저기 게시물에 광고 달면서 더럽히기 일쑤다.
그것도 나름 잘 안 튀게 하려는지, 내 글에 달린 리플의 '답글'로 단다. 머리 굴리지 마라. 다 표시된다.
방문자수가 많은 대신 생기는 이런 부작용들이 제일 싫어. 아예 비로그인자 리플 금지로 전환해버릴까..
...하지만 그러면 일적인 의뢰가 전혀 안 들어올테니... 그건 무린가.

덧글

  • chimber 2010/03/09 21:47 #

    확실히 유명블로거가 되면 그런 것 많이 골치 아프겠어요. 개인 홈페이지 쪽에는 광고 올리는 프로그램으로 게시판이 자꾸 초토화돼서 아예 로긴해야 글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꾼지 꽤 됐어요. 이글루에서 그렇게 광고글이 달린다면 저도 비로긴 리플 금지로 하겠지만, 고선생님같은 걱정이 있다면 옆에 메일 주소를 게시해놓으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자동수집 못 하게 골뱅이@를 다른 형태로 바꿔서요. 하여간 광고 스팸 올리는 작자들 너무 싫다는..ㅠ.ㅠ 이글루는 익명성도 너무 보장돼 있어서 신고도 어렵고.. 복장 터지겠어요-_-
  • 고선생 2010/03/09 22:00 #

    전 유명블로거도 아니에요.. 이웃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가다 음식포스팅이 포탈에 게시되면 그것땜에 일시적으로 방문자수 폭주하고 그런 경우가 좀 있는것 뿐이죠.
    그래봐야 방문자 수 수치만 오를 뿐, 영양가는 하나도 없구요. 그런거 바라는것도 아닌걸요. 교류하는 분들이 많아지는게 좋지.
    개인적인 연락사항같은건 공지로 맨 위에 올려두긴 했지만 별 소용이 없네요. 광고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인가봐요. 보이는 즉시 모기잡듯 때려죽이는수밖에요,
  • 2010/03/09 21:50 #

    정말 블로그에 방문자수가 많은건 좋은거지만 =ㅂ=a 언제나 반가운 손님만 오는건 아니지요 ㅠㅠ;
    역시 가장 좋은건 단골이 많을 때인듯.
  • 고선생 2010/03/09 22:49 #

    저도 단골분들이 많고 그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만 활발한게 제일 좋아요. 제 블로그는 링크는 많이 되어있는데 오는 분은 그 10분의 1도 안되고.. 그냥 아이쇼핑만 하러 오는 영양가없는 블로그인가봐요..
  • 2010/03/10 00:38 #

    흑흑 그거 저 맞죠? 또 오늘 고선생님 그 포스팅에 덧글이 달려있길래 광고구나했는데 재빠르신 고선생님이 지우신 것 같더라구요. ㅋㅋ 아니 왜 나한테만!ㅋㅋㅋㅋㅋㅋㅋ
  • 고선생 2010/03/10 00:56 #

    스토커 아닐까요.. 몰래 솔님을 바라보는 시선!! ㅎㅎ
    몰라요 짜증나요. 무슨 정성스레 화초 관리하다가 기생충 한마리 눈에 띄어서 잡아 죽이는 기분이군요.
  • 잠자는코알라 2010/03/10 22:28 #

    저는 비로그인 댓글을 막아두었는데 스팸 댓글이 없어서 좋긴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아시는 분들이 댓글을 못 남겨 주시더라고요. 댓글 남기자고 이글루스 가입하는 것도 번거롭다고 하시구요.. 그건 좀 안 좋은 것 같았어요 ^^
  • 고선생 2010/03/11 00:29 #

    네.. 사실 저에게 개인연락 할 수 있는 메일주소를 공지에 써놨는데, 누가 공지를 읽나요. 게다가 비로그인자는 거의 대부분이 특정 포스팅으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인데 공지사항을 아예 볼리가 없죠. 옆에 프로필 위젯이라도 달고 비로그인댓글금지로 전환할까요.. 근데.. 광고 글 뿐 아니라 글에도 썼지만 일적인 의뢰도 막혀버릴 것 같아서..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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