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고선생

방 안에서 바라보면 이쁘긴 하지.
근데 이렇게 쌓여버리면 앞으로 최소 사흘은 고생이라고!!!
기껏 감기 나았더니 한순간 방심해서 미끄러져 자빠질라.

덧글

  • bluexmas 2010/01/28 01:17 #

    으아 눈이 제대로 왔군요. 올해 여기도 장난 아니네요. 오늘은 눈이 곧 비로 바뀌어서 길거리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 고선생 2010/01/28 01:20 #

    차라리 비로 바뀌면 녹는게 가속화라도 될텐데 여긴 춥기도 계속 추워서 눈이 그대로 얼어버려서
    걷는게 너무 힘드네요. 눈이 싫은게 아니라 얼어버린 길 때문에 눈 오면 이젠 염려부터 드네요.
  • 한다나 2010/01/28 01:17 #

    이야 설국이네요 정말 예뻐요//ㅅ//
    확실히 눈내린한국보다는 눈내린유럽이 더 예쁜 것 같아요.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 고선생 2010/01/28 01:19 #

    조경을 잘 해놓은 환경에 눈이 내리면 더 예쁜건 당연하겠죠.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유럽이 한국보다 조경에서 한참 위라는건 당연하니까요.
    ..근데 빙판길이 너무 무서워요....
  • googler 2010/01/28 01:54 #

    여기도 오늘 오후부터 눈이 삼삼히 계속 오네요. 지난주까지 애써 치워논 길바닥에 다시 쌓이고 있는 중입니다. 두번째 사진색감 좋습니다.
  • 고선생 2010/01/28 04:01 #

    스웨덴의 눈 하면 여기보다 더 심하겠죠? 2년전에 알던 스웨덴친구로부터 독일 눈은 스웨덴 적설량에 비할 바 못된다고 했는데..
  • delicious feelings 2010/01/28 09:20 #

    아~이쁘다...
    제가요 홍콩 항공편알아보면서, 고선생님계시는곳도 검색 한 번 해봤거든요..
    근데 그곳이 먼 곳이더군요..ㅡㅡ;;제가 거리감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걸리는 시간을 보아하니...
    엄청 멀더라구요~그래서 그런지 항공권도 비싸고.....아마 독일에 놀러가려면....계를 하나 들어야할듯~^^
  • 고선생 2010/01/28 18:30 #

    먼곳이죠... 디렉트로 와도 12시간 정도 걸리는 장거리 비행. 딜리셔스님은 10시간 이상의 장거리는
    가보신적 없으시군요. 잠 들어버리면 그나마 다행인데, 비행기 안에서의 시간은 정말 미칠것 같다니까요..--
    이렇게 멀리 있으니 부담되서 한국 가는것도 힘들어요. 가격이 제일 큰 이유죠.
    그렇게 먼 곳임에도 한국사람들도 가장 많이 여행가는 곳이 제가 있는 대륙이니 언젠가 방문하실 가치는
    충분할겁니다. 계 강추해요 ㅎㅎㅎ
  • 풍금소리 2010/01/29 01:08 #

    호호호.

    안에서 바라볼때만 좋은 것에 한표!

    제가 좀 오래 살았던 부산엔 눈이 정말 안온답니다.^^
  • 고선생 2010/01/29 06:07 #

    어디서든 눈은 바라만 볼 때만 좋은 것 같아요. 스키장같은데서 빼고.
    어릴때는 마냥 좋았던 것 같지만..
  • 하니픽 2010/02/01 02:08 #

    이런 눈밭에서 뛰어 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전 아직 어린가봐요;; 옷을 두텁게 입고 장갑 모자 목도리로 완전 무장한 다음에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싶네요!!!
  • 고선생 2010/02/01 02:11 #

    저의 생활권이 아닌, 원거리를 떠나서 만나는 눈세상은 그저 좋죠!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단지, 이렇게 눈 쌓인 곳을 다음날 그대로 저의 활동반경으로 지나쳐야만 하는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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