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제니야
지금 누구보다도 가장 보고 싶고 가장 걱정되는 제니야.
내가 언제 한국에 다시 갈 지 모르겠지만
부디 제발 다시 볼 수 있기를... 건강하기를.
생각만 하면 눈물나는 우리 제니야.
by 고선생 | 2009/11/08 07:40 | 수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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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11/08 15:19
제가 예전에 기르던 녀석과 비슷하게 생겼네요..나이도 제법 있는데 덩치가 아주 작았어요
그 때까지 무사히 잘 있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분명 다시 만날 수 있을겁니다!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08 20:26
그저 걱정됩니다.. 얘도 나이가 지긋해요. 정말 귀여워하는 식구인데...
Commented by 꼬꼬 at 2009/11/08 21:38
저희집에 있는 강아지도 요크셔테리어인데.. 얘 사진을 보니까 보고싶어요.ㅠㅠ
독일와서 제일 어색했던게 방문열고 들어오면 다다다- 달려와서 안기는 강아지가 없는거였는데 크으-
즈희집 강아지도 나이가 꽤 있어서 좀 걱정이네요... 내년에 돌아가긴 하는데.. 애가 좀 아파서.ㅠㅠ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08 23:01
정말 정든 애완견은 가족같은 유대감이 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까지 다 지켜본 가족인데...
한국에 있으면 모르겠는데 나와있는동안에 나이 많은 이녀석에게 혹시 큰 일이 생길까봐 조마조마해요..
Commented by delicious feelings at 2009/11/09 02:00
울집 개님도 벌써 13살이니...옆에서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가는걸 볼때마다...코끗이 찡할때가있어요...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10 02:50
정말..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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