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8일
밤의 청담
반듯하고 깔끔은 한데 별로 다니는 재미는 못 느꼈던 이 동네.
돈 써야 할 곳만 많았던 이 동네. 그 외의 매력도 충분했다면 좋았을걸.

2004
by 고선생 | 2009/11/08 07:30 | 세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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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anigud at 2009/11/08 09:10
확실히 이쁜 가게들은 많은데 비싸고 들어가기가 좀 멋쩍은 곳들이 많죠... 옷이든 먹을거리든..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08 20:22
가게들이 다 부담스런곳들 투성이인거죠 ㅋ
Commented by 펠로우 at 2009/11/08 11:17
승용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 편의 위주라, 골목 들어가면 걷기도 불편한 곳이죠.. 압구정동은 나름 10년20년된 '노포'도 있긴한데, 청담동에 무슨 매력이 있는지는 평생 모를 것 같은 1人입니다^^;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08 20:24
서울 안에서 물론 이런 고급지향 분위기의 거리가 있는것도 분위기의 다양성 측면에서야 좋은거지만
제가 돈을 많이 벌고 코가 좀 더 높아지고 나서야 진정한 매력(?)을 느낄만한 요소가 많아서...ㅎ
Commented by 홈요리튜나 at 2009/11/08 15:21
밤의 청담동은 홍대와 달리 사람으로 붐비지 않나봐요
사람이 있으나 없으나 삭막해보이는 건 다르지 않을 것 같지만..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08 20:25
글쎄요, 저게 2004년이였고 제가 간 것도 평일 밤이였는데 아무래도 상점들도 품위를 지키는 곳들 위주인데다
문도 다 닫았고 보행객들이 많지는 않은 거리분위기여서 그런지 한산하더라구요.
Commented by delicious feelings at 2009/11/09 02:00
아우....지금은 없어진 저 이자카야...학교다닐때 몇번 갔었드랬죠..^^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10 02:51
청담점은 가본적 없지만.. 없어졌군요. 실은 이자까야는 지금껏 살면서 두번 가봤답니다.
Commented by iris at 2009/11/17 00:08
청담사거리에 청담웨딩프라자 골목으로 올라가면 진진 이라는 식당이 있는 데 계란찜이랑 꽁치김치찌개가 정말 최고였어요. T_T 고3 수능끝나고 알바하고 처음 받은 돈으로 진진에서 거하게 저녁을 먹었던 기억이 !!
Commented by 고선생 at 2009/11/17 00:59
청담동에서 밥먹은 적이 있던가... 아마 없는것같은데... 압구정과 청담의 경계정도 위치에서는 먹은 것 같긴 하고.. 암튼 부담되는 동네죠.
그만큼 맛있는 집도 많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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