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치즈 토마토 샌드위치(모짜렐라+블루치즈) by 고선생

치즈와 토마토, 호밀바게트.
샌드위치의 속 주재료로 치즈를 쓸 때에
가장 어울리는, 가장 선호하는 채소는 토마토라
그 두 재료의 조합은 자주 사용합니다.
그 외에 다른건 넣지 않아도 맛의 궁합이 좋죠.
모짜렐라 치즈 외에, 먹다 남은 곰팡이 핀 블루치즈도 썰어 준비합니다.
얇게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재료 준비 끝.
반으로 가른 빵 안에 버터를 엷게 바르고 그 위에
슬라이스한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블루치즈를
차례로 차곡차곡 쌓아줍니다.
빵을 덮어주면 완성. 매우 간단!

빵은 어떤 독일빵을 사용해도 좋지만
이번에 사용한 호밀바게트의 퀄리티
 역시 우수했습니다.
반은 먹고..
반은 남겼다가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ㅎ
독일빵 만세-

덧글

  • Ruth 2009/09/04 21:44 #

    담백한 식사용 빵에 치즈 ㅠㅜ 이번에도 제 스타일이네요..ㅋㅋㅋ
    근데 국내에선 블루치즈 먹기가 힘들어요;;; 한번도 안먹어봤다는 ㅠㅠ
  • 고선생 2009/09/05 22:25 #

    국내에선.. 대중적인 것관 거리도 있을 뿐더러 상당히 고가죠.
    저도 유럽 한복판에 있는 김에 누리는 특권이랍니다 ㅋ
  • 조신한튜나 2009/09/05 15:48 #

    일본 쇼프로에서 벌칙으로 블루치즈를 먹으며 괴로워하던데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매니악한 맛인가요
  • 고선생 2009/09/05 22:26 #

    좀 매니악하죠. 곰팡이의 강한 맛이 포인튼데 호불호가 갈리죠. 한국음식도 '삭힌 맛'에 먹는다는 홍어도 그 맛을 아는 사람만 즐기는 별미인 것처럼. 저는 치즈중에 가장 좋아하는 치즈계열이에요.
  • 2009/09/07 13:5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09/09/07 22:31 #

    심플하지만 나름 맛의 조화가 되죠~
    저런건 그냥 굉장히 여기선 특별할 거 없는 재료들이라 가끔 빵 먹을때 사들이죠.
    평소엔 그냥 밥 해서 밑반찬 해서 굶지만 않게 먹는답니다...
  • 2013/01/30 18: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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