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토소스 파스타와 고기말이스튜 by 고선생

페스토소스에 볶은 파스타와 롤라덴을 중심으로 한 식사입니다.
롤라덴(Rouladen)은 독일식 고기스튜로, 다진 고기뭉치를 얇은 생고기로 만 다음
국물에 찐 스튜 형태의 고기요리죠. 굴라쉬수프와 예거소스의 맛이 반반씩 나는 듯합니다.
속모습. 겉의 생고기는 얇고 안에는 다진고기입니다. 양도 많지 않고 국물맛이 배어
식사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바질이 중심이 된 페스토소스로 토르텔리니면을 버무려 볶았습니다.
페스토소스는 처음 먹어보는데 먹을만은 하지만 그리 자주 찾고 싶은 맛은 아니더군요.
지중해식 안티파스티. 건토마토와 페타치즈와 생올리브를 올리브오일과 허브로 버무린
전형적인 지중해식 가벼운 전채죠. 요정도씩 해서 완제품으로 팝니다.
이건 전에 먹다 조금 남은 샐러드믹스. 샐러드믹스에 올리브 추가하고 올리브유와 식초를 버무렸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조합이지만 뚜렷이 와닿는건 없었던 식사네요. 앞으론 파스타소스에 신경써서 구매해야겠습니다.

덧글

  • Ruth 2009/09/02 22:10 #

    여기 올때마다 독일에 먹으로 가고 싶어져요..ㅋㅋ ㅠㅠ 오늘은 페타치즈가 땡기네요~ㅋㅋ
  • 고선생 2009/09/02 23:46 #

    음.. 이번 포스팅은 솔직히 자랑거리도 못 돼요. 그냥.. 안 버리고 있길래.. 올렸사와요....
  • 카이º 2009/09/03 09:26 #

    언제나 고선생님의 포스팅을 보면 샐러드가 정말 땡겨요 ㅠㅠ

    쟁여둘까 ㅠㅠ
  • 고선생 2009/09/03 20:40 #

    샐러드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손이 귀찮을 뿐...
  • Hye 2009/09/03 11:10 #

    워낙 바질 좋아하고 올리브 오일도 좋아하는데도 ,
    바질페스토 먹으면 농축된 기름짐이라고 해야하나 . .
    그 것 때문에 한 입 두 입 까지는 맛있고
    그 다음엔 입안 정화가 조금 필요해요 저는 :)

    고선생님의 다국적 메뉴 안에서 독일 음식 구경은 언제나 재밌군요 !
  • 고선생 2009/09/03 20:42 #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 페스토소스는 좀 그냥.. 그렇더라구요. 향이 과도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된 레스토랑에선 또 다를런지..
    지금 그럴싸한 요리는 못 하고 있는지 꽤 됐는데 요새 올리는건 다 과거의 상차림들이에요. 요새 전에 비해 음식게시물 업데이트가 뜸한데... 슬슬 밑천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_-;;
  • 나이젤 2011/07/12 22:25 #

    ㅋㅋㅋㅋ...
    (먹고싶어서)다이.할것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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