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자들은.. by 고선생

요새 인터넷 라이트 기자들은

자기네 취재 맘대로 안되고 못한 불만
독자들에게 일러바치듯 기사화하고
이슈화하기에 열심이다.

이것도 어느순간부터 기사거리의 한 '장르'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지네 취재 제대로 못한 불만을 언론의 위대한 힘으로
부풀리고 왜곡하고 지어내어 대중 선동하기. 

누구한테 하소연이냐 대체. 어디서 투정이야?

그것도 분이 안 풀리는지 영원한 언론의 특기인
부풀리기 스킬을 마구마구 써대며
자기네 억울함을 관철시키려 애쓴다.

요새는 그래도 똑똑한 대중들이 많아서
무턱대고 속지 않는다.
제발 좀 자중하길 바란다.
니네 사적감정과 취재 만족스럽게 못한 
불만이 대대적인 정의가 될 수 없다.

신속 정확 공정한 언론은 다 어디 숨은게야 대체.
요샌 신속만 하지. 온리 신속.

알권리 명분 운운하면서 카메라 들이대는 집단.
과연 그게 국민의 알권리인가 기자의 알권리인가.
제대로 취재 안 풀리면 성질기사 찍찍.

그 이전에 노트북 껴안고 키보드 두들기는
인터넷 기자들은 언론 취급도 안하긴 하지만.

요새 대표적인 예가 이것.

이번의 트랜스포머 사건의 언론플레이가 이슈긴 하지만
그전부터 기자들의 하소연과 화풀이는 늘 있어왔지.
취재의 불만 뿐 아니라 잘못 된 정보를 사실인양
신속하게 갈겨대는 그들의 빛의 속도.
무엇이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무엇이 더
달달한가 안 달달한가가 중요.

온갖 거짓 정보들이 판치는 인터넷 지식인들과
하등 다를게 없음. 

이러라고 있는 언론의 자유가 아닐텐데..
자유를 넘어 방종이야 방종.



방종 [放縱][명사]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함.

덧글

  • 하얀코스모스 2009/06/18 10:00 #

    정말 문제많죠-_-;
    아무렴 농담삼아, 엄마 나 기자 해볼래. 무지 쉬운거 같다라는 우습개 소리가 나올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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