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파겔Spargel(아스파라거스) by 고선생


아스파라거스의 독일명이 슈파겔Spargel이다.

독일에서 슈파겔은 4~6월경 계절별미로, 요즘 한창 제철이다.

보통 아스파라거스는 녹색이고 연필보다 조금 굵은 굵기인 반면

독일엔 흰색 슈파겔도 있는데 보통 슈파겔 하면 녹색보다 흰색을 

가리키며 굵기도 떡볶이용 가래떡 정도이다.


소금을 좀 넣은 끓는물에 10여분 정도 데쳐서 슈파겔용 

소스를 얹어 먹는다. 생햄을 곁들여도 좋다.


덧글

  • 루아 2009/05/14 04:43 #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넘 넘 좋아해요 ;ㅁ; 근데 미국엔 이렇게 실하게 생긴 놈들이 잘 없더군요...
  • 고선생 2009/05/14 06:55 #

    아마도 슈파겔(영어로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인가봐요?)이 독일의 계절별미인데다가 독일이 원산지의 하나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미국에서도 재배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 HYPe 2009/05/14 09:33 #

    저 소스는 홀랜데이즈 소스 인가요? ;D
  • 고선생 2009/05/14 09:59 #

    맞아요. 네덜란드소스라고 하기도... 근데 왜 그 나라 명칭이 붙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네덜란드(홀랜드)에서 만들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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