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엔 귀천이 있다. by 고선생

직업엔 귀천이

고?


누가 그런 말을 만들었는지 참...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물었을때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 동의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냥 말로는 동의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말이니까.

그럼,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데에 동의를 한다면,
모두들 좋은 대학 가기 위해 아둥바둥대고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함에도 그들은 여전히
3D업종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이 현실은 뭘로 설명할것인가.

나만해도 그렇다. 세련되게 일하고 싶다.
직업의 귀천을 인정하기에.

집업에는 귀천이 없다라는 법칙이 하늘이 정해논것이라 하더라도
이 땅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해당없는 이야기.

좋은 대학가야 훌륭한 사람되지. 라는 어렸을때부터의 부모님의 가르침.
판.검사, 의사, 변호사.. ''자 들어가는 직업인들의 불변의 인기.
스패너잡은 공돌이보다는 양장입은 회사원.
무한경쟁사회에서의 직업의 귀천정도는 오히려 심해지고 있다고 본다.

직업엔 엄연히 귀천이 존재한다.
라는 생각이다.
설사 귀천이 없더라도 사람들 스스로 그렇게 귀함과 천함을 구분해놓았다.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 그렇다면 그게 곧 진리가 되는법 아닌가?

덧글

  • 5124 2009/08/16 22:00 #

    제 생각엔 직업에 귀천이 없다라는 말은 남의 직업을 함부러 헐뜯지 않는다.라는것 같아요. 3D업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서 그 직업으로 그 사람의 과거와 인간성까지 모두 꿰뚫어봤다는 듯이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죠.
  • 오정 2010/09/11 20:38 # 삭제

    늦었지만 제 생각은
    노동의 가치에있어서 귀하고 천함이 없다 이 뜻인것 같습니다.
    직업 -> 돈 ->여러가지의미 단순히 수입의 높고 낮음을 기준으로
    평가하자면 직업의 귀천이있는게 아니라 소득의 딸느 기호도나 생활수준,사회적 인지도는 존재한다 이런게 현대에 더 통용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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