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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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선생 | 2011/12/31 08:49 | 트랙백 | 덧글(45)
2010년 01월 07일
이것이 파스타의 위력인가..
내 이글루 사상 최대 방문자. 하루에 만이천명 이상이라. 전에 올린 새우파스타 포스팅이 네이트메인에 오른 후로 이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어제는 오천몇명, 오늘은 만이천명 이상. 이게 '파스타'의 위력인가. 드라마 '파스타'의 방송과 더불어 타이밍이 맞아버린건지.. 포스팅이 네이트메인에 걸린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떤 여행포스팅보다도, 어떤 음식포스팅보다도 말도 안되게 방문자수가 폭주한 원인인 새우파스타 포스팅. 평소에 정말 찍기 힘든 수치가 나와서, 놀래서 캡쳐해봤다. 보통 평소엔 500명 전후가 평균 방문자수 수치인데 말이지.
by 고선생 | 2010/01/07 21:57 | 수다 | 트랙백 | 덧글(12)
2010년 01월 07일
the killer
2005년 처음 작업한 모델촬영, 장르는 셀레브리티이다.

2005년에 처음 경험한 이후로 상당히 많이 작업한 모델촬영인데, 이 작업 이후의 사진들이
꽤나 정적인 분위기의 이미지컷이 많은 반면, 이 작업은 역동적이면서 무비스틸같은 분위기를
의도했다는게 보인다. 모델촬영이라는 작업이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부족하고 러프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다양한 구성의 시도를 했던 것 같다. 모델은 학교후배이자 아는 동생 천시아양. feat. 내 BB탄 권총.

제목은 the killer인데, '여성느와르'를 염두에 뒀었다.
그저 차분하고 이쁘장한 모델사진보다 이런 컨셉이 분명한 작업도 다시 해보고 싶다.
by 고선생 | 2010/01/07 19:22 | Photo work | 트랙백 | 덧글(8)
2010년 01월 07일
학생식당 st 스테이크
이 심플하기 그지없는 '스테이크'라 제목지은 음식은.. 일단 스테이크 맞습니다. 맞구요..
무려 쇠고기 등심이라구요. 웰던으로 구워버려서 육즙도 빠져 납작해지고 소스로 뒤덮어 알아보기 힘들겠지만요..;
독일의 대학교의 학생식당을 멘자Mensa라고 하는데..(영어로 mensa는 상위 아이큐집단이죠?)
그런 학생식당에서 내주는 음식 스타일을 따라해봤습니다. 물론 학생식당이라고 다 심플하진 않지만 이런 분위기가 보통입니다.
고기에 찐감자나 감자튀김, 국수나 밥같은 사이드메뉴 그리고 소스 끼얹기. 딱 학생식당 메뉴다운 구성과 분위기죠.
사이드로는 더도 말고 찐 감자 하나 곁에 두었어요. 소스는 시중에 파는 파우더식 소스로, 끓는 물에
개어서 만드는 소스인데, 후추소스라고 써있더군요. 그래서 안에 통후추도 몇 알 잔잔히.
등심스테이크 부위 사온건데, 직화는 커녕, 그냥 열판에다 후라이팬 올려 굽는거라 애초에 맛있게 굽기란 무리죠.
더군다나 미디엄 정도로 맞추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아 이럴땐 이 고기 가지고 숯불 그릴하러 나가고 싶습니다.
어쨋든 쇠고기고.. 소스 끼얹어 간단히 먹었네요. 육질은 참 좋은 고기였는데.. 학생식당st로...-_-
by 고선생 | 2010/01/07 08:05 | | 트랙백 | 덧글(21)
2010년 01월 07일
추울 때 사진찍기 싫어
아.. 추워죽겠는데.. 손 발 얼 것같은 추위인데.. 해질 때의 사진을 찍어야 되는 과제 때문에
집 앞에 나가서 촬영해야 하는 상황. 문제는 과정의 변화를 포착하는거라, 무려 1시간을 추위에
벌벌 떨며 카메라를 지키고 서 있었다. 10분 간격으로 1시간동안 사진 6장 찍었다...-_-+

잘츠부르크에서야 하루종일 나가있는거니까 옷도 다 갖춰입고 해서 야경 타이밍 기다리면서도
버틸만 했는데, 집앞에 나간다고 대충 입고 나간게 화근. 반팔 위에 점퍼, 츄리닝바지, 맨발에 운동화.
문제는 추위를 자각하기도 전에 이미 1시간의 일정을 시작해버려서
중간에 그만두고 들어갔다 나올 수도 없는 상황.

아무리 사진과 다시 처음 시작이지만 내겐 큰 의미없는 기초중의 기초과제를 떨어가며 하고 있자면
빨리 빨리 졸업하고 싶은 생각만이 간절하다... 들어오자마자 뜨거운 물에 손 발 찜질.
by 고선생 | 2010/01/07 03:53 | 수다 | 트랙백 | 덧글(10)
2010년 01월 07일
나란 남자
외국에서 만난 한국인은 내게 한국어로 말을 건넨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먼저 묻지 않고 바로 한국어로.
외국에서 만난 중국인은 내게 중국어로 말을 건넨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먼저 묻지 않고 바로 중국어로.
외국에서 만난 일본인은 내게 일본어로 말을 건넨다.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먼저 묻지 않고 바로 일본어로.

.....
...뭐냐, 나란 남자.
by 고선생 | 2010/01/07 01:49 | 수다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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